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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강원도: 강릉원주대 통합 관련 갈등  
작성자 rosa
작성일 2013/05/02
첨부Ⅰ 지자체_갈등_강릉원주대학교_구조조정_관련_갈등2013.04_ver2.hwp.pdf ( 203 KB) (Down: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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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원주대 통합관련 갈등 개요

1. 개요
대학구조조정으로 국립대학교인 강릉대학교(강릉4년제) 와 원주대학(2년제) 가 합병되어 강릉원주대학교(4년제)가 탄생하였다. 기존에 지역사회에서는 강릉대학교가 학사과정이나 크기도 훨씬 커 원주대학보다 좋은대학교라는 인식이 있는 가운데, 합병은 지역에 충격을 가져다 주었다. 또한 2년제와 4년제가 통합이 가능 하는가도 문제가 되었다.

이런 상황에서 교육부는 2011년 강릉원주대학교 등을 국립대학 평가에서 하위 15% 대학으로 선정하였기 때문에, 강도 높은 구조조정을 하지 않으면 정부지원이 대폭 축소돼 퇴출 위기에 몰릴 수도 있는 상황이 되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하여 대학 측은 그 돌파구를 캠퍼스별 특성화 계획에서 찾으려 하고 있으며 경쟁력강화를 위해 일부 학과들을 타 캠퍼스로 보내는 한편 관련 개편을 추진하게 되었다. 특히 공대관련 학과 등을 이전하는 것은 원주지역이 혁신도시로 성장하고 있고 공장 등이 들어서게 되면 학과와 제휴를 통한 경쟁력 강화가 이루어 질 수 있다는 판단이 있다. 실제로 원주는 서울과 1시간 거리로 수도권과 같이 되고 있으며 원주에 위치한 4년제 대학들은 대부분 높은 경쟁률을 보이고 있는 상황이다.
따라서 2월 강릉캠퍼스 공대의 일부 학과를 보내기로 결정하였고 원주캠퍼스의 일부학과(예술계)를 강릉으로 보내기로 함. 즉, 강릉캠퍼스의 전자공학과와 산업정보경영학과를 원주로 이전해 원주캠퍼스의 컴퓨터공학과, 멀티미디어공학과, 정보기술공학과, 정보통신공학과, 전기공학과 등과 연계한 IT 캠퍼스로 육성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이러한 상황은 이미 2011년 총장선거에서 일부 입후보자들이 공과대에 원주캠퍼스 이전을 공약하면서 예견되었으며, 당시 강릉시번영회(회장:김화묵, 현재는 시의장)는 공대 이전이 추진되면 시민들의 힘을 모아 강력한 대응을 펼치겠다고 밝히기도 하였다. 이어 “단과대 이전은 지역 경제에 엄청난 파급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며 “원주대와의 통합 당시에도 강릉캠퍼스 내 학과 이전은 사전협의 후 정하기로 한 만큼 총장이 독단적으로 결정할 수는 없는 것”이라고 주장하기도 하였다...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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