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OCON :::
 
 
> 자료실 > 프레스센터
제   목 새만금 내부개발계획 내년초로 또 연기- 국민일보  
작성자 rosa
작성일 2006/11/28
ㆍ조회: 10238  
새만금 내부개발계획 내년초로 또 연기


[쿠키 사회] 정부의 새만금사업 토지이용계획안이 내년초로 또 다시 연기될 전망이다. 정부는 또 새만금특별법 제정에 대한 적극 지원의지를 밝혀 정부의 토지이용계획안이 확정될 경우 특별법 제정도 급물살을 탈 것으로 보인다.

한명숙 국무총리는 21일 “오는 12월말까지 국토연구원 등 5개 용역기관으로부터 연구용역 결과가 제출되는대로 검토작업에 들어가 늦어도 내년 1∼2월 안에는 정부안을 최종 확정짓겠다”며 “새만금 내부개발을 위한 법적 근거인 특별법 제정에 대해 정부가 적극 나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총리는 이날 총리공관에서 주재한 전국시도지사 간담회 후 김완주 지사와 가진 단독면담 자리에서 “새만금사업의 조속한 개발만이 우리나라와 전북이 환황해권 경제를 주도해 나갈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게 된다”며 김지사가 정부안의 조기 결정을 촉구하자 이같이 답했다.

그러나 국토연구원이 이달까지 공청회를 마치고 다음달 용역기관 최종안을 정부에 제출할 예정인 상황에서 정부가 당초 연말까지 새만금토지이용계획 정부안을 확정짓겠다고 밝힌 계획을 연기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다.

국토연구원이 계획했던 공청회가 수개월 늦어졌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순연되는 것 아니냐는 지적도 있지만, 새만금사업이 항상 돌발적 상황 때문에 발목잡혀 왔기 때문이다.

한편 김완주지사는 이날 한명숙 총리 주재 시도지사 간담회에서 혁신도시 조성에 따른 주민 이주 및 생활 대책을 조기에 수립해 줄 것과 농진청 시험 연구부지 확대, 한미 FTA 관련 농업분야 건의사항 등을 설명하고 정부차원의 지원을 요청했다.국민일보 쿠키뉴스 제휴사/전북일보 김성중 기자(yaksj@jjan.co.kr)

<갓 구워낸 바삭바삭한 뉴스 ⓒ 국민일보 쿠키뉴스(www.kuki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