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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시각장애인을 도와주세요..  
작성자 서보영        
작성일 2008/05/28
ㆍ조회: 4025  
헌법재판소는 2006년 5월25일 안마사제도가
 
일반인에게 직업선택의 자유를 침해한다는 엉터리 위헌판결을 내린 후,
 
수많은 시각장애인이 한강에 투신하고 세명은 자살하는 등
 
엄청난 사회여론의 비난에 부딪치자, 국민성원에 힘입은 국회는 만장일치로
 
시각장애인만의 새로운 안마사제도를 수립하였습니다.

하지만 비열한 스포츠마사지 단체는 또다시 위헌 신청을 하였고
 
이제 그 판결이 2008년6월26일로 임박하였습니다.

국민여러분!

헌법상 국민의 기본권은 직업선택의 자유와 같이 상황에 따라
 
일부 제한이 가능한 상대적 기본권이 있는가 하면,
 
인간의 목숨이 달린 생존권적 절대적 기본권이 있습니다.
 
일반인에게 안마사직종은 수 만 가지 직업 중 하나에 불과하지만
 
우리 시각장애인은 오직 한 가지 안마이외에는
 
목숨을 연명할 수 없는 절대적 생존권에 관한 문제이며,
 
헌법에서 규정하는 사회적약자인 장애인 보호 의무의 규정인 것입니다.

또한 현행 안마사제도는 우리나라 법률상 장애인 소수약자보호에 관한 유일한 법률로 반드시 존치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지금 사)대한안마사협회 대구지부는 2008년 5월 24일 토요일

동대구역앞 광장에서 임원 16명이 전원삭발을 한 후
 
한라산국토종단 대회 발대식을 갖고 6월26일 헌법재판소의
 
안마사제도 합헌판결을 촉구하기위해 대원4명이
 
11박12일의 여정으로 걸어서 경주, 울산, 부산을 거쳐
 
바다건너 제주도 한라산까지 우리의 염원이 담긴 기원문과 깃발을
 
꽂고 돌아오는 2000여킬로미터 고난의 행군을 시작하였습니다.

국민여러분!

지금은 오직 국민여러분의 성원만이 백년을 이어온
 
우리 시각장애인과 그 가족의 생계수단인 안마업을
 
지켜낼 수 있습니다.

국민여러분 도와주십시오.





저는 헌재합헌 판결을 기원하면서

서울 마포대교~ 헌법재판소까지 3일간 거리도보 3보일배를 마치고 왔습니다..



현재 시각장애인들의 국토횡단이 진행되고 있으니..

국민여러분께서 이 글을 복사하셔서 널리 알려주시고 합헌판결을 기원해주시고,

많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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