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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우리 엄마의 괘변  
작성자 자전거도둑        
작성일 2007/04/06
ㆍ조회: 4702  
 우리 엄마가 말했습니다.
거짓인가?  참인가 ? 확인 해보려면 증거를 될께?라고 아들인 내가 주장하면
우리 엄마는 항상 확인 해보지 않습니다.  그러면서 믿는 것도 아닙니다.
내가 확실하게 알리바이를 만들어 놓아도 소용이 없습니다. 왜냐면  그런 알리바이는  
확인을 해야면 완전 범죄를 성립시킬수 있는데 확인 자체도 하지 않고 그냥
거짓이면 거짓이고 참이면 참입니다. 미치고 환장할 노릇입니다.
전혀 객관화 시키지 않는 저 주관주의....
당신 마음 대로 생각하시는 바람에
저는 더욱 진정으로 참되게 살려고 노력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말이  안통하시는 우리 엄마니까. 말입니다.

 또 우리 엄마가 말했습니다.
젊은 너희는 왜 심심하면 법을 갖다 부치냐.-철자가 맞는 지 모르겠습니다. 초등학교때 부터
받아쓰기를 못해서 항상 학교에 남아 받아쓰기 보충수업을 했어니 어련 하겠습니까-
저는 우리 엄마가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방법에선 질 것같으니 저런 괘변을 늘어놓는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그런 저의 생각은 지금도 일정부분은 포기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어렴풋하게 깨닫습니다.
고등학교 사회시간-정확히는 정치와 경제시간-에서 법은 도덕의 최소한이라는 말을 깨닫습니다.  모두가 타자가 되어 버린 이 세계에서 이 말이 순진한 어린 꿈의 얘기일 수 있겠지만
저는 분명히 우리 엄마의 자식으로 말합니다.
법은 멀리 있어야하고 인륜과 도덕과 그리고 경우가 우리 속에 숨쉬여야 한다고 ....

 그리고 socon 인지 뭔지 하는 모임의 여러분!!!
친구를 잘 사귀십시오.  친구를 잘 못사귀면 평생을 편하게 살 수 없습니다.
이제 적당히 돈 벌고 자식 재롱 보고 위로 양친 부모님께 효도하고 이웃과 화평하게 지내면서
밤에는 적당히 마누라 엉덩짝 만지면서 살려고 해도
친구 잘 못사귀면
나이 40이 넘어도 공부해야되고
친구 잘 못 사귀면
나이 40이 넘어도 청춘의 열정으로 살아야 되고
친구 잘 못 사귀면
멀어져 있던 담배도 피야 하는 상황이 생깁니다.
미치겠습니다.

 남도의 훈풍 구영진 올림
     
이름아이콘 spider
2007-04-06 08:59
FTA이다 뭐다 해서 온국민이 난리 죽이고, 공부하고 있는데,  
너만 공부 안하고 계속 버티면서 편하게 살수 있을것 같냐!
(김경숙의 말을 옮김)



   
이름아이콘 윤성
2007-12-05 14:29
저에게 딱 맞는 이성을 찾아다니고 있어요~
저는 23살 여자 김윤성 이구요~
성격은 명랑~쾌활^^ 정도랄까요?
하지만 가끔은 소심해지기도 한답니다 ㅠㅠ
A형이거든요 ㅎㅎㅎ;;
정말 좋은남자분 만나고 싶어요
연상?연하?동갑 안따지니깡요~
편하게 콜해주세요~^^ o6o9-001-866 이구여~^^
전화하셔서 22번 누르시면 윤성이 바로 연결대여~
기다릴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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